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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미국 롱비치서 ‘2026 북미 컨벤션’ 개최…
- 3,500여 명 참석
리만(대표이사 황영수)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하고 전 세계 리더 및 회원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벤션에는 전 세계 회원들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십 세션과 비즈니스 경험 공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리더들이 무대에 올라 팀 운영과 고객 관리, 리더십 성장 과정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각 세션에 참여하며 강연 내용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CD 래디언솜™100 마이크로플루다이저 라인’과 주요 제품을 미니어처로 구성한 ‘체험용 키트(Experience Kit)’가 공개됐다. 리만은 특허 리포솜 합성 기술인 ‘마이크로플루다이저 프로세서(Microfluidizer Processor)’를 기반으로 100% 리포솜 포뮬러를 구현했으며, 여기에 플렉서블 리포솜 기술과 독자 원료를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세포공장연구센터 김희식 박사가 리만의 새로운 헤리티지 원료인 ‘제주 클로렐라’에 대한 연구와 기능적 가능성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주 클로렐라는 눈 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적 가능성을 가진 미세조류 원료로, 향후 리만의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영수 리만 글로벌 최고세일즈책임자(CSO)는 “이번 컨벤션에서 보여준 열기와 에너지는 리만이 국경을 넘어 하나의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만은 2018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뷰티·웰니스 직접판매 기업으로 제주도의 헤리티지 원료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K-뷰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제주 스마트팜을 통해 원료 재배부터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표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Giant BYoungPool™)’은 2022년 한국 산림청과 2025년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